[#모집]<오월의 이미지> 두 번째

2020-04-28
조회수 3417

<SNS 프로필 사진 바꾸기 캠페인>

👋🏻5월의 프로필은, 오월의 이미지로👋🏻

5.18민중항쟁 40주년을 맞이해서 5월 한 달간 SNS 프로필을 '오월의 이미지'로 바꾸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 

여러분의 프로필 사진도 함께 바꿔주세요! 

많은 분들이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바꾸어 일상 속에서도 오월의 역사를 기억하며,

오월의 정신을 함께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 


<오월의 이미지는>

① 5.18민중항쟁 당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이미지

- 금남로 민주광장
금남로 민주광장의 민주항쟁의 뜨거웠던 현장 실제 사진을 배경으로 하였습니다.

- 임을위한 행진곡
중앙의 글씨에는 ‘임을 위한 행진곡’ 악보를 담았습니다. 임을 위한 행진곡은 5.18의 “저항, 연대, 인권”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민중가요입니다.

- 1980~2020
그날 이후, 지금까지 이어온 40년을 한해 한해 기억하기 위해 1980년부터 2020년까지의 모든 해를 담았습니다.

자세히 보기 ▶  5.18기념재단, "기억해야 할 5.18민주화운동", http://www.518.org/main.php


② 5.18민주화운동의 상징을 담은 캘리그라피 이미지

- 5월의 정신은 인권이며 연대입니다.
광주의 어머니들은 주먹밥으로 시민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고, 택시 운전사들은 시민들을 병원으로, 광주의 이곳 저곳으로 다니며 시민들의 발과 방패가 되어주었습니다.

- 5월의 정신은 저항이며 치열합니다.
광주의 시민들은 횃불과 태극기를 들며 금남로 광장의 분수를 둘러싸고, 전남도청 앞에서 안에서 위에서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워왔습니다.

- 5월의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나갑니다. 
우리는 광주의 40년 전 5월이 만들어준 지금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
임을 위한 행진곡은 지금까지 울려퍼지며, 5.18민주묘지의 중앙에는 그 날을 기리는 추모탑이 있습니다.
그리고 광주에는 518번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, 주먹밥을 연상시키는 이팝나무는 민주묘지입구부터 광주의 수많은 가로수길에 만개해 있습니다.

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모든 '일상'의 소중함을 더이상 잊어선 안됩니다.


<Copyright>

1. 5.18민중항쟁 당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이미지

 금남로 광장 사진 : ⓒ나경택(5.18 기념재단 제공)
- 촬영자 : 나경택(1980년 당시 전남매일신문기자)
- 사진제공 : 5.18 기념재단(사용료 지불)

 임을 위한 행진곡 악보 : 5.18  기념재단 제공

 이미지 디자인 : 518NOW 장은지 (@woobuyl)

2. 5.18민중항쟁의 상징을 담은 캘리그라피 이미지

 이미지 디자인 : 캘리그라피 작가 설은향 (@callihyang)